내 이름으로 먹고 삽니다
장은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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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미래가치관 및 방향성에 맞닿아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과거에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퍼스널 브랜딩이지만 어느순간 '내 이름으로 먹고 사는것'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제는 최고의 관심분야가 되었다.

 

사실 이는 소속감과 안정감이라는 이름과 맞바꾼 불합리함과 불편함에서 점차 시작되었는데, 경력이 겹겹이 쌓여갈수록 그 생각은 더해졌다. 나만의 브랜딩을 하며 가치를 가지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더 큰 이상과 가치판단을 불러오면서 이제는 미래 나의 지향점이 되었다.

 

나의 한계를 그어놓지 않고 나아간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나의 의사에 따라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것의 즐거움, 새로운 것에 새로운 것을 더하는 작업은 기대감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왔는데, 그래서인지 퍼스널 브랜딩은 단시간에 이루기보다 장기간 차곡차곡 쌓아갈 나의 꿈이자 목표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앞서 이를 먼저 이룬 이의 관점은 어떨지, 어떤것에 주목해서 성장했는지, 또 실질적인 이야기는 어떨지 알고 싶어 이 책을 들었다.

 

이 책에는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를 시작으로, 그것의 가치, 중요성, 의미와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과 저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인스타그램 활용법, 오랫동안 이를 유지하기 위해 가져야 할 나의 가치를 올리는 마인드 셋과 퇴사후 퍼스널 브랜딩으로 성장한 성장담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이 가지는 가치가 단순히 나를 알리기 위한 목적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적응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물론, 나의 가치를 찾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퍼스널 브랜딩은 어쩌면 '대퇴사시대'에 N잡으로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 색다른 이정표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가치와 브랜딩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길을 찾아보자. 앞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은 우리를 독립적인 존재로 이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만드는 나만의 비즈니스방법을 이제부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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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를 가치 있게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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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스널 브랜딩이란 뭘까?

 

퍼스널 브랜딩=나를 특정 키워드로 기억시키는 것

 

퍼스널 브랜딩은 한 사람을 하나의 키워드로 기억시키는 것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향한 노력의 첫 단계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키워드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정하는 것이고, 이를 정했다면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여 콘텐츠를 만들면 된다. 좀 더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고, 좀 더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제 온라인으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건 필수다.

 

2. 내가 나를 알아야, 나를 알릴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키워드로 나를 보여주고 싶은지를 먼저 알아야 하는데 다음 방법을 통해 나를 알아볼 수 있다.

 

① 온라인 속 아무도 모르는 곳에 한 번 내 취향을 질러보기
②주체적인 경험을 많이 해보기
③기록을 통해 나의 경험을 빅데이터로 체화시키기

 

귀찮거나 두렵다고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공부도 해보고, 새로운 곳도 가보며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뭘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스스럼없이 답할 수 있도록 현실에 고착되지 말고 끊임없이 나를 찾는 여정을 이어나가보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기회를 얻으려면 나의 일이 어디에라도 노출되어 있어야 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공개된 곳에 내가 무슨 일하는 사람인지단 한 글자도 적혀있지 않다면, 누구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그럴경우 어떤 곳에도 연결될 수 없고, 그 어떤 기회도 얻을 수 없다. 하다못해 이직 제안이라도 받고 싶다면 채용 플랫폼에라도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어 있어야 한다.

 

3.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
퍼스널 브랜딩은 유명해지기 위해서 아니면 엄청난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서도 퍼스널 브랜딩은 필요하다.

 

일의 방식이 변하고 있는 지금, 뒤쳐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한 번 생각해 보자.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업무로 스카우트 받고 싶은지.

 

지금의 내 업무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더더욱 퍼스널 브랜딩에 힘을 쏟길 바란다. 내가 잘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공개된 곳에 기록해 보고, 지금 내 일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 또한 공개해 보길 바란다. 그런 글들이 차곡차곡 쌓여 퍼스널 브랜딩이 되고, 그로 인해 나에게 여러 기회가 생긴다.

 

SNS에 콘텐츠로 내가 하는 일을 알리는 건 내가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4. 브랜딩 vs 마케팅

 

■브랜딩은 '~다움'이다.
브랜딩은 이렇게 작은 것 하나에도 '우리다움'이 나타나는 것이다.

 

■마케팅은 이를 '알리는 것'이다.
고객이 있는 곳을 찾고, 우리의 타겟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마케팅이다.

 

브랜딩과 마케팅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유는 마케팅을 통해 보여줘야 하는 게 결국 브랜딩이기 때문이다.

 

5. 믿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퍼스널 브랜딩

 

"나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라는 말. 너무 뻔한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당연히 쉽지 않다. 이는 당장의 수익으로 연결되지도 않기에 더 어렵다. 하지만 나의 가치를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충분히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것부터 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를테면 지친 상태에서도 콘텐츠를 꾸준히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공수가 많이 들지 않게 기획해서 하루 20분만 투자하여 콘텐츠를 올릴 수 있게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이 작은 한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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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나의 퍼스널 브랜딩 구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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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방법
취향은 주관적이고 정답이 없다. 저자는 다음 문장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더 명확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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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안 한단 말이야?'라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유튜버<굿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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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예산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경험을 쌓기 위해 돈을 써야 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무료, 혹은 적은 돈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지금 상황에 맞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자. 생각보다 우리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회들이 있다.

 

더불어 명확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는 그 많은 경험 중 뚜렷하게 성장하고 싶은 분야를 하나로 좁혀야 한다. 선택과 집중이 우리를 더 빠르게 성장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3.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을 때 선택방법
'좋아하고+잘하고+지속 가능한' 이 세 교집합의 소재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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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나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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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은 글이다. 그런데 글로 생각을 옮기는 첫 단계부터, 글을 잘 안 쓰던 사람들에게는 큰 부담이자, 장애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글쓰기가 쉽게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 과정 4단계를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 단계는 메모다.
메모 습관을 들이면 글감을 찾기가 쉬워진다.

 

■두번째는 앉아서 쓰는 것이다.
짧게 메모해 둔 글감을 길게 풀어본다. 영 글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미 세상에 나온 수많은 콘텐츠 중 나와 관련된 것을 참고해 보자. 보다가 기억에 남는 구절들은 내 글에 인용을 해보자.

 

■세번째는 버티는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지루함을 견뎌야 한다. 그 어떤 유명하고 능력 있는 작가에게도 글은 어려운 것이라는 거다.

 

■네번째는 다시 보기다.
내가 쓴 글은 다시 보면 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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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음성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기반은 글이기에 나는 '나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가장 첫 마인드는 글쓰기에 대한 무서움,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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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글'이 기반이 된다는 말에 동감한다. 더불어 글쓰기 과정 4단계는 반복해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려고 하기보다 메모하고, 수집해서 글감을 모아두고 여기에 나의 생각을 더해 글감을 완성해 보자. 여기에는 단순히 쓰는것 이상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고 반복해서 다시 볼수록 글은 매끄러워 진다.

 

2.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기 어렵다면?
지금 이 시대의 가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로 계산된다. 팔로워가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도 이런 원리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아직 자신도 없고,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큐레이션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된다. 좋은 정보의 힘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꼭 제품을 생산하지 않아도 대단한 걸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 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인 요즘은 많은 정보를 아는 것보다 더 유용한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게 여겨진다.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기 어렵다면,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

 

3. 나의 경쟁자를 찾는것부터 시작하자.
롤모델과 페이스 메이커를 정해두고 나만의 선의의 경쟁을 펼쳐보자. 롤모델은 말 그대로 나의 꿈에 가까운 사람, 페이스 메이커는 나보다 약간 잘나가는 경쟁자이자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백지에서 막연히 '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이런 벤치마킹 계정을 꼭 먼저 정해두고 시작해보자.

 

그들이 어떻게 앞서나가게 됐는지를 분석하면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들과는 어떤 차별점을 가질 것인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벤치마킹은 늘 습관처럼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잘 모를때도, 잘 나갈때도 벤치마킹은 새로운 영감과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꼭 같은 분야가 아니라도 좋다. 어디서든 배울만한 것은 차고 넘치니 관심있는 분야 어디라도 들여다보고 메모해놓자.

 

4. 지치지 않고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시리즈 콘텐츠를 만들고 그 이름을 지어서 해시태그를 써보자. 기억하기 쉬운 시리즈의 이름은 나의 글을 찾기도 쉬워지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기도 쉬워진다. 이를 통해 잘 지은 이름들은 팔로워의 기억에 각인된다. 기억에 남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가 브랜드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니까.

 

5. 엉성함도 또다른 매력이 될 수 있다.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것은 참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두려움만 극복하면 훨씬 더 큰 것을 얻을지도 모른다. 큐레이션도 당연히 좋지만 나만의 차별점은 늘 있어야 한다. 무플보다 악플이란 말이 있듯, 콘텐츠 세상에서는 묻히는 것이 가장 아찔한 일이다.

 

꼭 전문적이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글을 쓰자. 과정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기회가 생긴다. 나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사람들은 내 콘텐츠를 왜 구독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6. 나의 단점을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단점을 보여주는 걸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점을 보여주지 않는 세계에서, 단점을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차별화가 되기 때문이다. 때로 단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나만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 단점을 말하라는 의미는 내 단점이 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나의 장점으로 극복했는가를 표현하라는 의미다. 사람들은 위기를 극복한 사람의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이 발단-전개-절정-결말로 구성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전개 방식은 이런 단점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성장했다는 결말이다.

 

7. 한 끗 차이가 성장을 바꾼다
비슷한 콘셉트가 아무리 많더라도,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계정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자기만의 한 끗 차이가 있어야 한다. 그 차이가 매우 작게 느껴질지라도, 그 미세한 차이는 나를 다른 콘텐츠와 구분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만약, 차별화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내가 차별화를 위해 해야 할 것을 생각하기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하자.

 

비슷한 듯 하지만, 나만이 가진 한 끗 차이는 나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내 블로그에서 가진 한 끗차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건 역시 이미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콘텐츠마다 다르게 구성된 내용의 첫머리에 보여지는 이미지, 그리고 특정 콘텐츠에 시그니처 처럼 표현되는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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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인스타그램 퍼스널브랜딩 시작하기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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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공간에서 나를 알릴것인지 우선 파악한다.
자신에게 잘 맞는 콘텐츠 형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채널을 선택해야 한다. 특성에 따라 내가 가장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는 콘텐츠 형식을 정해보자.

 

▶숏폼 영상: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목소리: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유튜브
▶긴 글: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카드뉴스&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2. 인스타그램을 해야 하는 이유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이 자주 쓰는 앱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편하고 시간 투자를 덜 해도 되는 채널이기 때문이다.

 

또 인스타그램은 블로그에 비해 글의 길이가 훨씬 짧고, 유튜브에 올릴 영상 편집에 비하면 품이 훨씬 덜 들어간다. 정말 힘 빼고 가볍게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20분이면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릴수도 있으니까.

 

3. 인스타그램 200% 활용법
퍼스널 브랜딩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사람들이 보고 싶게 만들고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키워드'가 떠오르게 만드는 힘. 사실은 이게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콘텐츠가 어떤 감정을 일으키고,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 봐야 한다.

 

인스타그램의 초반 목표는 콘텐츠가 주는 가치와 감정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노출을 더 시키는 것. 빠른 성장보다는 탄탄한 성장을 위해 내가 보이고 싶은 키워드를 늘 염두해 두고 운영해야 한다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하며 소셜미디어의 원리와 문법을 배우자.

 

4.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 체크리스트



1) 이미지/영상
이미지와 영상의 첫 장만 보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요소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하고, 기획할 때는 크게 다음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요소는 주목성
특히 비팔로워에게 콘텐츠가 노출되어야 팔로워가 늘어날 수 있다. 비팔로워들에게 콘텐츠가 노출되는 곳은 탐색 탭(돋보기 탭)과 해시태그 지면이 있다. 하지만 이 노출은 우리가 노출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주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 '후킹 문구'를 신경 써야만 한다. 이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이면서도 글 한 줄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문장이어야 한다.

 

▶두번째 요소는 독창성
콘텐츠 하나만 봐도 '나다움'이 드러난다면 베스트다. 주제, 내용,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언제 어디서 봐도 이 콘텐츠는 나 같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2)말투
말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미지는 달라진다.

 

3)음악
음악도 분위기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다.

 

4)외부 채널 연결
인스타그램은 게시글 내 링크 활성화가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링크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이 프로필 링크밖에 없다. 리틀리, 링크트리 같은 링크를 모아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나의 다양한 채널을 한 번에 묶어서 노출 시킬 것을 추천한다.

 

5.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능력 두가지

 

1) 스토리 텔링
내용만 좋다면 디자인이 따로 없어도, 하다못해 그냥 종이에 글을 쓴 콘텐츠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는다. 이제는 예쁜 것에 트렌디한 것이 플러스 알파로 나만의 이야기가 더해져야 한다. 여기에 핵심은 끝까지 읽고 싶도록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으로, 스토리 텔링은 팬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내는 방법>

 

▶첫번째, 구어체로 써보자.
글을 쓴다는 생각보다 친구들에게 말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작성해 보자.

 

▶두번째, 위기보단 극복해 낸 경험을 넣자.
'위기→극복' 경험이 있는 콘텐츠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사람들은 '성장형 캐릭터'를 좋아한다.

 

2)카피 라이팅
수많은 콘텐츠 중 선택을 받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눈길을 끄는 카피로 클릭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고 간결하지만 사람들에게 와닿는 문장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것과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전부다.

 

6. 퍼스널 브랜딩 실전 워크북
저자가 제시한 실전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면 형용사(나는 어떤 분위기의 사람으로 느껴지고 싶은가?), 타겟(내 콘텐츠는 어떤 사람이 보면 좋을까?), 경쟁 계정(내가 이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정), 말투(나는 어떤 위치에서 나의 타겟에게 말을 하고 싶은가?), 내가 되고 싶은 키워드(어떤 키워드로 기억에 남고 싶은지가 핵심이다), 내가 만들 주력 콘텐츠 유형(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사용할 색상(말투, 타겟, 형용사를 고려하여 색상을 정하자)에 대해 상세히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나 역시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비해 관리가 편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변화가 잦고 빈번한 활동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단점,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여러모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이다. 어떤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 테스트를 거쳐 추후 방향성을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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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보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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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콘텐츠에서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기
▷내 콘텐츠를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것
▷소중한 마음에 자콘텐츠과잉에 빠지지 말것

 

애착으로 스스로 약점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2. 그냥 돈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100% 실패!
돈만 바라보고 콘텐츠를 만들면 안된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수익화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운이 좋아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지만, 우리가 운이 좋을 확률보다는 운이 나쁠 확률이 더 높다.

 

그러므로 성장을 위해서는 버텨야만 하는 시간이 있을 수밖에 없다. 돈만 바라보고 시작했다면 쉽게 벌리지 않는 돈에 빠르게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좋아하는 분야로 브랜딩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3. 내 콘텐츠를 확인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시간을 산다는 것이다
당신의 타겟이 당신의 콘텐츠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나의 콘텐츠를 보는데 시간을 쓰는가를 기준으로 잡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선택 당해야 한다. 선택 당하는 콘텐츠가 살아남는 시대다. 콘텐츠가 살아남아야 우리의 퍼스널 브랜딩도 가능해진다. 결론은 내가 어떤 '가치'를 타겟에게 선사할 수 있는 지다. 소비자로서 내가 선택하는 것을 생각해 보며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도 신중히 생각해보자.

 

4. 진짜 나의 팬이란 누구일까?
팬이란 무엇일까? 이 팬은 단순한 1000명의 팔로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의 가치에 깊게 공감하고 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 숫자다.

 

5.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성공할때까지 하는것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놀랍게도 '성공할 때까지'하는 것이다.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면 실패율은 0%다.

 

꾸준함과 지속성은 생활화가 되지 않으면 참 어렵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꾸준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재능'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핑계만 대지 않으면 이룰 수 있는 것이 꾸준함이다. 꼭 대단한 소재를 갖고 있지 않아도, 압도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꾸준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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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내 가치를 올리기 위한 최고의 마인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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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즐거운 일을 위해, 나의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것
나의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곧 사람, 일에 대한 태도와 직결된다. 내 기분이 좋지 않고 내 마음이 여유롭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태도가 나오기는 힘들다. 일이 힘들어서 낙심될 때는 나의 마음을 존중해 주고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해 보았으면 좋겠다.

 

2. 기록은 돈이 된다.
기록으로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기록 그 자체로 돈을 버는 방법, 두번째는 기록이 홍보가 되어 돈을 버는 방법이다.

 

꼭 기록이 돈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배운 것들을 기록하면 그 기록은 내게 완전히 체화되고 내 것이 된다. 또한 일상 기록은 언제든 그때의 생각을 생생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추억이 된다. 공개된 장소에 기록하는 것을 전혀 만날 일 없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기록은 내 삶은 물론, 나의 일과 인간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3. 새로운 인연은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준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날 방법은 많다. 첫 번째 방법은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만나자고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다.

 

나보다 훨씬 경험이 많고, 시야가 넓은 분들과 친구가 되면 그들은 나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리고 나도 그 분들에게 줄 수 있는게 있으면 동등한 위치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이렇듯 크리에이터라는 업은 내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과 연결되고 더 다양한 기회를 얻고 싶다면 지금 콘텐츠를 만들어서 올려보자.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테니 말이다.

 

4. 누구에게나 각자의 때가 있다
사람에게는 다 자신만의 예쁨이 있고, 속도가 있고, 타이밍이 있다. 단지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안 왔을 뿐이다. 물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이 있어야 한다. 많은 물을 담으려면 그 그릇이 깊고 넓어야 한다.

 

지금은 더 많은 물을 담기 위한 그릇을 넓히는 중이다. 그 그릇을 얼마나 넓힐 수 있는가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니 나의 매력을, 나의 예쁨을 나라도 알아주고 잘 가꿔두자. 언제 누군가가 어떻게 나의 매력을 발견해 줄지 모르니까.

 

5. 주변 환경이 당신의 마인드를 바꾼다
삶이 바뀐 사람은 모두 강력한 꿈을 가지고 바뀌어야겠다 다짐을 했던 사람들이다. 사람이 바뀌려면 먼저 환경이 바뀌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나 스스로 그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가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같은 환경에만 머무른다면, 결국 성장의 최대치 또한 그 안에서 만큼만 가능하다.

 

내가 남들과 너무 다르다는 게 속상하다면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게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러니 환경을 바꾸어 보자. 당신의 이야기를 믿고 신뢰해 줄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6. 열등감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인드 셋
실행은 누군가에게는 쉽고,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이 실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가진 '실행 버튼'이 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열등감'과 '질투'가 실행 버튼인데, 만약 질투나 혹은 악의 감정이 들때면 일기를 쓴다고 한다. 그 어떤 것도 정제되지 않은 글로 내가 왜 이럴까? 하는 것들을 끝없이 물으며 작성한다고 한다. 그럼 겹겹이 쌓여 잘 보이지 않던 내 마음을 투명하게 알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내 마음을 정확히 알게 되면, 그리고 그 마음이 질투였다는 걸 알게 되면, 그걸 인정하고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하는 마음도 생기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생긴 자신감은 다른 걸 다 제쳐두고 일단은 이거부터 해야겠다는 실행력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7. 부지런한 루틴이 풍요로운 숲을 만든다
우리는 에너지를 채워주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바로 나만의 루틴을 즐기는 시간이다.

 

<멋진 하루를 만드는 아침 루틴 5가지>
1. 잠자리 정리
2. 명상, 기도
3. 한 동작 5~10회 반복
4. 차 마시기
5. 아침 일기 쓰기

 

루틴을 지킨 날과 지키지 않은 날의 차이는 정말 크다. 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의 기본값이 달라진다. 이런 루틴들이 우리 멘탈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무너지지 않게 해준다.

 

아직 나의 루틴을 잘 모르겠다면 우선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한 번 따라 해보길 추천한다.

 

 


저자의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 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살펴보면서 복습과 예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서 다방면에서 나를 점검하고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공감가는 이야기는 "나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 이었는데,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쉬우면서 어려운 일이 글쓰기라는 것에 동감한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엉덩이를 붙이고 오롯이 집중하는 인내의 시간만큼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도 한표 던져본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과 "내 가치를 올리기 위한 마인드 셋"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데, 앞서 업로드한 콘텐츠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함께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진짜 찐 이웃과 찐 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파트였다.

 

더불어 "내 가치를 올리기 위한 마인드 셋" 부분은 오래도록 크리에이터로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환경을 바꿔주는것, 나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것, 배운것들을 기록함으로서 체화시키고 추억을 상기 할 수 있는 것은 나 역시 반드시 이행하고자 노력하는 것들이다.

 

여기에 더해 실행을 잘하기 위한 나만의 실행버튼을 찾고, 부지런한 루틴을 만드는 것은 앞으로 해나가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연한 기회에 성공을 이룬 사람보다, 이렇듯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성공담을 이뤄낸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불끈불끈 에너지가 샘솟는다. 그리고 이들을 보며 나 역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단계별로 밟아가며 성공담을 이야기 하는 책이기에 누구나 대입과 과정을 답습해 볼 수 있다. 공부도 원래 잘하는 사람보다 서서히 잘하게 된 사람들이 더 잘 가르치듯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살펴보고 기록하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하는데, 앞서서 살펴 본 것처럼,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자 시작점이  바로 나를 알아가는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제부터라도 모두 다른 모습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핵심 가치로 두고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꼭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도, '나'를 알아가는 데 이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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