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벌정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벼슬자리를 독차지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방백, 수령 자리까지 마구잡이로 팔아먹었다. 전라감사, 여주목사, 김해군수 등은 벼슬자리에 따라 제각각 값이 매겨져 있었다. 이들 방백과 수령은 임기 3년 동안 본전을 뽑아야 했지만 임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후임자에게 쫓겨나기 일쑤였다.
; 강선우 의원 서태를 보며 여당의 부패를 감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
관가에서 벌이는 온갖 공사의 경비를 착복했다.
; 윤건희가 하려고 했던 짓 들 중 하나 - P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