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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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4-02-25  

말과 사진
말이나 글이 아니라 다른 표현 방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하루에 한번 이상 알라딘에 들어오게 되네요. 덧붙이신
짧은 글도 국물이 끝내주는 우동위에 알맞게 얹힌 고명처럼 잘 어울립니다.
계속, 좋은 사진 기다립니다.
**방명록에 자취 남길 일은 없으리라 여겼는데 역시 장담할 일은 없나봅니다.^^
 
 
빨간우산 2004-02-2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역시 hanicare님의 비유는 아기자기해서 좋네요. 인간관계에서 비겁하리만치 수동적인데, 님들께서 보여주시는 관심에 눈 둘데가 없을만큼 황송할 따름입니다.
 


sunnyside 2004-02-24  

저 이사해요
29일 상암동으로...
저 이사하기 전에 술사기로 하지 않았었나...요?
술 말고 영화 보여 줘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보고시픈데, 같이 볼 사람이 없어요. -.ㅜ
 
 
빨간우산 2004-02-2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 영화 재밌다고 그러던데. 그래 보여줄께 같이 가자. 대신.. 이번주는 workshop을 가는 관계로 힘들 거 같고.. 담주에 보자~ 이사가는거 못도와 주겠네... 그때쯤이면 콘도에 갇혀서 일하고 있을거야... 쏘리~ 이사 무사히 잘 마치길!!
 


sunnyside 2004-01-18  

내가 첫번째라네. ㅍㅎ
누군가의 방명록에 첫번째로 이름남기기 처음. ^^
 
 
빨간우산 2004-01-19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널 첫번째 손님으로 받아보기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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