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 인호입니다.
태어난지 100일때의 사진입니다.
아기는 언제봐도 이쁘지요.
귀여워서이기도 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만큼 투명하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투명한 마음, 투명한 표정, 투명한 시선..
그런 투명함을 배울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