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봄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는 걸 보면
정말, 오랜만이군요.
죄송합니다.
변명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눈코뜰 새가 없었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궁색하게 안부 한번 물어봅니다.
블로그 타이틀이
"사진이야기"였는데
사진도 없고 이야기도 없네요.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더욱,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