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03-29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쭤봅니다.
바쁘신지요.
건강하시고
기쁜 나날 보내시길 멀리서나마 빌어봅니다.
 
 
빨간우산 2004-03-31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며칠 좀 정신없었어요. 찍어놓은 사진도 별로 없고.. 안그래도 hanicare님께서 방문하실텐데.. 사진 올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머리 한끝에 달고 살았습니다.
님도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님과의 대화는 내게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라 항상 기다려집니다.
좀더 부지런히 사진을 올려야겠네요. ^^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