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다 1 - 흠영 선집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19
유만주 지음, 김하라 편역 / 돌베개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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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믿고 정진한 젊은이, 늘 지식에 목말라한 지독한 독서가, 그의 짧은 삶이 이토록 거대한 이유는 바로 이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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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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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로만 사람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나와 함께 살아가고있는 가슴뜨거운 존재로서 사람을 바라보게한다.어느페이지를 무심히 펼쳐도 결코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않는다.나를 뒤흔드는 그의 글에 이토록 가슴시리게 되리라는건 이미 10년전 끌림부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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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시를 쓰다 - 육필시집 대표시 모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42명의 시인 지음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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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친필사인본과 친필사인인쇄본의 느낌이 많이 다르듯, 인쇄된 육필시집이 시를 읽고 느끼는일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끼치는지 객관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작가의 친필을 볼수있다는 매력과 작가의 글씨체에서 풍기는 시심이 여느것과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는듯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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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걷기여행 -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
김영록 지음 / 터치아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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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여행의 두려움에 용기를 주는 책.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경주걷기여행! 그 여행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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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잘 먹는 것 - 삼시 세끼 속에 숨겨진 맛을 이야기하다
히라마츠 요코 지음, 이은정 옮김 / 글담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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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하는 작가의 감각을 보니 먹는일에 늘 성의가 없던 내가 부끄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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