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 1
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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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준 어머니, 그리운 오빠의 기억을 서로에게 가슴아프게 느끼며 ,달래며, 이해하고, 덜 아파할수있도록 그들이 엮고 또 엮어내는 아프고 시린 사랑의 격한 감정에 가슴 울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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