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당나귀 곁에서 창비시선 382
김사인 지음 / 창비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득차 넘치는 삶의 행복이 아닌 덜 즐겁고 덜 만족스러워도 충분히 행복할수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뿍 주는 김사인시인의 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1-19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0 0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