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달라졌어요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14
김미나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보면 유쾌한 감정이 먼저들지만, 책을 덮고나면 아이가 건네는 비뚤거리는 종이접기꽃이라도 허투로 버리지않고, 소중히 내책 책갈피로 쓸만큼 소중한 감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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