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넓이 창비시선 353
김주대 지음 / 창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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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소박하게 풀어낸 그의 시들을 읽으니 내 삶도 진지하고, 가치있게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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