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고전에서 배우는 읽고 쓰는 즐거움 37계
간호윤 지음 / 조율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쓰기의 기본이 보이니 나도 할수있을까하는 약간의 자신감과 동시 흥미가 느껴진다. 읽고쓰기의 진정성을 느끼니 그동안 흥미롭기만했던 고전 읽기 또한 앞으로 더욱 즐거울것같은 기분이 든다.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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