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빵집 웅진 세계그림책 142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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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을 말하는 저자의 마음을 알듯..귀여운 캐릭터와 그들이 함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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