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과 함께 대표적인 보름명절,,,한가위  

가을 걷이의 기쁨과 춥지도 덥지도 않은 청량한 날씨에 높고 맑은 하늘.........

추석하면 뭔가 풍요롭고, 넉넉하다. 

3년전 구입한 추석빔이 이제는 깡충해져서 올해 예쁜 빛깔의 한복으로 다시 구입했다. 

이 한복을 입고, 추석에 차례를 지낼 아이들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괜히 마음이 떨려온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 

추석차례 , 송편, 구름보기, 강강술래, 달맞이........... 

세뱃돈 받는 설이 아니어서 좀 서운하다는 큰아이.....ㅋㅋ    

추석물가에 혀가 내둘러져도, 짧은 추석연휴기간이 서운해도..... 

그래도 다른것 다 제쳐두고,,,,,,한가위라서 맘껏 좋아하고 싶다.

 

<빨강색이 잘 어울리는 작은아이 한복....>                                   <미색과 보라색이 얼굴에 잘 받는 큰아이 한복>

 

 

 

 

 

 

 

 

 

 

 

 

 난 추석하면 떠오르는 건... 

전래 동화다... 

설 보다는 유난히 추석과 전래동화는 잘 어울리는 한쌍같다.... 

그래서 추석때 아이와 함께 읽을 전래동화몇권을 꺼내봤다..... 

  

 

 

 

 

이 보리 옛이야기 시리즈 신간도 나왔다. 

 

 너무 재미있는 전래동화. 

아이들에게는 꼭 읽혀야 하는 전래동화다. 

 나와 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꺼내 모아보니......이 정도뿐이다.....

 

 

 

 

 

 

 

 

 

 

 

 

 

 

 

 

 

 

 

매년 송편 만들기가 귀찮고 여의치 않아서 항상 조금씩 구입해서 먹었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노랑색, 분홍색, 쑥색 송편만기를 한번 해볼까도 싶다...... 

어떤 모양의 송편들이 나올까..... 

난 송편을 잘 못 빚어서 예쁜딸로 못낳고, 시커만 아들들만 낳았으니..... 

내 아들들 송편 빚는 솜씨를 한번 보고 훗날 예쁜 손녀들을 기대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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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3: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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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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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3: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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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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