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기는 빛난다.
너무 평범한 표현??
그녀는 너무 예쁘다.
너무 성의없는 표현??
언제나 그녀의 연기변신이 기다려지고,,,,,
그녀가 뛰고, 날고, 검 휘두르는...........그녀의 액션연기에 마음이 찌릿찌릿한 걸 보면.........
그녀의 연기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그녀의 여전사 스러운 몸매에 많은 매력을 느낀다는 뜻~~~
앞으로 본인이 계속 설레는 작품을 하기를.......
나도 모르게....옆에 대나무봉을 들고 검처럼 다모가 된 듯 휘둘러 본다...
옆에 있던 아들이 말한다..
"엄마,, 그 몽둥이 들고 누구 때려주러 갈라구?"
여차하면 바지 붙들고 말릴 기세~~ 어이쿠~~
무비위크 표지를 장식한 하지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