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정원 디자이너들의 作庭記에 대한 탐구이자, 그들이 창조해낸 아름답고 매혹적인 정원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정원 디자이너가 여느 예능인 못지 않게 인기를 끌고 있고 어엿한 예술가로서 대접받고 있는 영국의 정원문화도 생소하고 놀랍지만, 저자가 14년 동안 답사한 300여 곳의 정원 중에서 엄선한 열두 디자이너들의 정원은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번쯤은 보고 싶은 책. 

영국 정원 이야기라서 더 보고 싶은 책. 

보고싶다..보고싶다 ...하니까 더 보고싶어지는 책. 

비록 미리보기는 없지만 따지지 말고 제목만으로 구입하고 싶어지는 책. 

내가 생각했던 거와 다르더라도 결코 후회하지말자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 

엉~~ 뭐 이렇게 말이 많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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