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없이 오늘도 허락없이 사진찍는 나부랭女에게 기꺼이 그 예쁜 모습을 단아하게 내어준 그들에게 thanks!!
비 온후라서 더욱 싱그러움을 머금었다...
나도 저런 싱그러움을 가져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