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을 흐르듯이 쉽게 읽을수는 있는데.....자연스럽게 흐르듯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다..
내가 지금 무슨 책에 대해 말하는 걸까?
그건 1942년 출간된 알베르 카뮈(1913~1960) 의 첫 소설, <이방인> L’Etranger 이다.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작품이기에..출간당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현재도 역시 세계 10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꾸준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6번으로 출간되는 이방인은
<이인>이라는 우리말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며,
번역은 연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이기언으로 되어있다.
<이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유를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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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이라는 제목은 주인공 뫼르소의 진정한 정체성과 원제 L’Etranger가 지닌 복합적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즉, 보통사람과는 다른 낯설고 이상한 인간으로서의 이인(異人)이라는 뜻과, 작품 안에 두 뫼르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인(二人)의 뜻을 함께 담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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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이방인 L’Etranger 을 보자.
어떤 출판사, 어떤 번역자의 이방인이 더 좋다고 감히 말할수는 없다.
이 작품을 흐르듯이 잘 이해하지 못한 나는 말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또 도전!! 문학동네 알베르 카뮈의 <이인>
다음엔 이 작품이 을유세계문학 시리즈에서도 또한 출간되어 주기를.......바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