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좋을것같지도, 딱히 나쁘지도,,,않을듯... 한데....

근데 이 작가의 작품중 인상에 남는 작품이 없는게 답이될까?.... 

  

 

 

 

   
  총 5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신작이다. 그간 집필한 9편의 소설 중 6편이 영화화되었을 만큼 할리우드가 탐내는 작가답게, 이 소설은 출간 전 영화가 먼저 제작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이야기의 배경은 노스캐롤라이나 동부이며, 결말은 행복하거나 달콤씁쓸하거나 비극이 되”는 니콜라스 스파크스만의 특색은 여전하지만, 이 소설에는 로맨스 뿐만 아니라, 10대 소녀의 성장과 방황, 가족 사이의 소통 이야기가 덧입혀진다.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이야기는 주인공 남녀를 이어 주는 에피소드이자,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장치다. 특히, 주인공 로니와 그녀의 친구 블레이즈는 이혼한 부모 밑에서 상처 입고 방황하는 딸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현실불가능한 일을 보면서 대리만족시켜주는 영화라는데..... 

개봉 예정일은 언제련가?

< 알 파치노> 와 <로버트 드 니로>가 나오는 영화는 어떤 영화라도 꼭 챙겨보는 편인데...........그래서 내용이 어떻든...

<로버트 드 니로>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이 간다.... 영화장르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영화속 모습은....? 궁금타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 [리미트리스] 원작소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가장 높은 차원의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를 말하는데, 이렇듯 누구에게나 똑똑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의 기본욕구를 자극한다.

 
   
 
   
  앨런 그린의 소설 ‘다크 필즈’를 원작으로, 무기력 했던 작가가 뇌를 100프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실험 중인 약을 복용하고, 그 약에 의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물. 로버트 드니로가 재벌 악당으로, <서커 펀치>의 애비 코니쉬가 여자 친구로 출연하고, <예스맨>, <웨딩 크래셔>, <더 행오버>, 의 브래들리 쿠퍼가 비중이 큰 주연을 맡았는데, 원래 캐스팅 되었던 <트랜스포머>의 샤이야 라보프가 자동차 사고로 팔을 다치면서 교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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