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칼칼하다..꺼끌하기도 하고 따끔따끔하기도 하다... 

황사가 있는날 마구마구 바람쐬며 돌아다닌 덕이겠다.. 

봄꽃도 ,새싹이 피어나는 나무도,점점 커가는 식물도, 귀여운 강아지도 모두모두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준 나의 일등공신들... 

내일 또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의 첫날인 월요일을 반드시 상쾌하게 기분좋은날로 시작하게될거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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