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시인 김용택!!  

자연과 아이들을 노래하고 교과서에 실린 시로도 유명한 김용택 시인!!  

시골 감성이 잘 느껴져 더 좋아하는 시인!!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와 우편배달부"는

시인과 우편배달부 마리오를 통해, 한 편의 시가 새로운 삶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장면을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소설 '네루다와 우편배달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네루다가 시골 우편배달부에게 시를 가르친다.  

배달부는 시인에게 "은유란 무엇이냐"고 묻는다. 네루다는 "시에서 '하늘이 울고 있다'면 무슨 뜻일까"라고 되묻는다.  

배달부는 "비가 온다는 거잖아요"라고 절로 답하면서 시를 깨닫는다.  

한마디로 시가 내게로왔다...이다.. 



김용택시인은 나처럼 시를 잘읽지도, 시를 읽고도 잘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과 시를  자연스럽게 잘 이어준다.  

누가 시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이 시리즈를 추천하곤했습니다.  

이번 5권으로 완간된 '시가 내게로 왔다' 시리즈는  

근대시에서부터 현대시, 동시, 한시에 이르는 한국 대표 시를 모두 보여주는듯합니다.   

 

더디게만 오는 올 봄~~ 지금 현재 눈이 오는 곳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보니 바람이 너무 불어 좀 너무한다 싶습니다. 

봄이 너무 튕기는 것같다....칫~~ 그래도 내 마음은 벌써 봄인걸? 흥? 

얼릉얼릉 개나리,벚꽃피는 봄이와서  꽃피는 나무 아래에서 

내 아이들과 신랑은 함께 뛰어놀고 나는 벚꽃나무아래에서 시집한권 읽고싶다.. 



『시가 내게로 왔다』 1, 2권에서 근·현대 시사 100년에 빛나는 시 100편을 소개합니다. 

  

 

 

<시가 내게로 왔다> 3권에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시인 63명의 시 65편을 소개한다.  

 

 

 

 

 

 

 

                                              

  『시가 내게로 왔다』4권은 동심이 가득한 47편의 시와 김용택 시인의 감상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을수있어서 참 좋더라~~ 

 

 

 

  

 

시가 내게로 왔다』5권은  18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시들과 이규보, 정약용, 도연명에서 황진이, 허난설헌에 이르는 여성 시인들의 시까지, 김용택 시인이 인상 깊게 읽고 사람들과 나눠 읽고 싶은 옛 한시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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