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진지하다 못해 무거운 상태인가?
왠지 쓸쓸한가?
머리속을 약간 몽롱한 상태로 만들고 싶은가?
어려운 책 한권을 마치고 책 읽기가 한동안 두려운가?
난 이 상태에 이르면 로맨스 소설 한권을 뚝딱 해치운다..ㅋㅋ 너없이는 못살아~나의 바카스!!
이지환~님 (정말 무한한 말발(?)을 자랑하시는 작가
한수영~님 연록흔 의 '연'자만 들어도 남주 '가륜'을 생각하게 만든 작가..로설 남주중에 이상형 1순위
현재 예약구매후 열심히 기다리는 중..
조효은~님 (낄낄거리며 물 흘러가듯 읽다가 다 읽곤 배꼽잡는 대사를 꼭 내 일상에서 써먹게 만드는 분..)
정은궐~ 님 (저를 로설의 세계로 인도하신 분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