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 아프고 버려졌던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들의 기적 같은 제2의 묘생기
이삼 집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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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데도 가끔은 벅찬데...사랑과 애정을 듬뿍담아 아이들을 반려하고 있는 집사님의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일하는 종종 지칠때 마우스패드에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이름을 가끔 불러주고있어요.가끔 헷갈린다는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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