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뭐지?뭔데?뭘까? 어 이게 대체 뭐야...글을 읽으며 여러번 되뇌이다.
이 소설을 읽으며 자꾸 빠져드는 내자신이 낯설다.
묘한 느낌이지만, 꼭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색다른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