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의 가을 풍경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인데 오늘은 가을비가 오네요. 차로 8시간 가야 해서 조수석에 앉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TTS로 책을 듣고 있습니다. 차에서는 책을 읽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멀미함 ㅠㅠ) 민준`씨가 읽어주는 <리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