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의 가을 풍경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인데 오늘은 가을비가 오네요.

차로 8시간 가야 해서 조수석에 앉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TTS로 책을 듣고 있습니다.

차에서는 책을 읽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멀미함 ㅠㅠ) 민준`씨가 읽어주는 <리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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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girl 2016-11-06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앞에도 나무가 무성한 공원이 있어요 산책하기 정말 좋은데.. 일년에 두세번 걷는건 비밀.. 어제 재건축때문에 찾아온 아주머니가 무지 바쁘신가봐요 엄청 많이 찾아왔는데 한번을 안계시대요 라고 하시네요 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