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재발견>을 읽고 있다. 내가 읽기 싫어하는 종류의 책인데. 두껍고, 다양한 사례만 가득하고 사례에 비해 결론은 좀 빈약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마음을 흔드는 구절들도 있고, 놀랍게도 새롭게 알게된 것도 많다.

한마디로 읽은 만한 책이다. 막 재미가 있는게 아닐 뿐.


요즘은 책을 많이 못 읽었다.

주범은 게으름과, 막 돋아나는 새싹으로 느낄수 있는 봄기운과 웹툰 <외모지상주의> 때문이다.

인구에 회자되는 만화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니,

한 번 손 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게 흠이다.

꽤 오래전부터 연재된 모양인데, 난 이제 정주행이다.

이제 100화를 좀 넘게 봤더니 슬슬 비슷한 레파토리가 지겨워 지려고 하는데, 

여하튼 주인공의 비밀이 밝혀질 때까지는 계속 볼 것 같다. 좀 자제하면서 아껴봐야하는데....


좋은 소식이 있다면, 다음 주에는 더 많이 읽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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