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지만, 그 인정이 언젠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도 유효할 것인가? 이 질문은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의 안락함이 미래의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환경적인 편안함보다는 나 자신의 방향성이 수립되었는지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표면과 이면을 구분하는 것이다. 표면은 회사의 조건이고 이면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상황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회사의 조건들이 아무리 좋더라도 장기적인 대안이 될수 는 없다.(6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