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추석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다.

부디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들이 되길 빌어본다.

마음의 양식도 많이 얻길...

 

 

 

 

 

 

 

 

 

 

 

 

 

 

 

 

 

길고 긴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다 읽었다.

뒷부분에서 톰 소여가 등장하고 부터는 톰을 정말 패주고 싶었다.

헉에 비해 톰은 너무 복잡하고 우쭐댄다. 배운 것도 없고 상스러울 지라도

순진하고 단순한 허클베리 핀이 더 좋았다.  

 

 

 

 

 

 

 

 

 

 

 

 

 

 

  인터넷 상에서 범람하는, 언제부터인지 그저 입에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던 그 많은 외계어? 들의 정확한 뜻과 유래가 각주에 달려 스토리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

그러나 특이하고, 익살맞으며 찬사가 절로 나오는 각주에 비해 스토리는 조금 지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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