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마누카꿀에 만족하고 살면 될 것 같지만 영양제 애호가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가만 보니 나는 증상을 해결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물론 아프지 않으면 좋지만 영양제에서 내가 바라는 것은 가능성을 향해 ‘이동‘ 하는 것이다.

<캬베진, 마누카꿀 그리고 샤이니 키의 매스틱검 中>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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