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정석-2023>
얼마 전에 16년 판을 읽고 22년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책이었으면 그냥 넘겼을텐데, 이 책은 꼭 최신판으로 한 번 더 읽고 싶었다.
역시 두번 읽어도 좋았고, 새로운 내용이 덧붙여져서 나름 도움이 되었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아쉬움이 컸지만, 앞부분 안락사 동행 부분은 읽을만 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