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동안 완전히 잘못 살았던 것인지

아니면 이 책이 허무맹랑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너무 모르겠어서 저자의 말을 실험해 볼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하지만 방탄 커피는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거품기와 MCT오일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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