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성경 구절 중 하나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로마서 4장 18절)이다. 바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바라고 믿을 수 있다. 관건은 누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의지를 가지고‘ 바라고 믿는 뚝심을 가졌는가이다.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누가 끝까지 뇌 속에 그림을 그리고,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뇌를 이용하여 결국 현실로 만들 것인가?

<프롤로그-무에서 유를 만들어낼 기획인들께 中>

- P21

(...)그날 강의 말미에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창조주의 지적 에너지 ‘폭발‘을 믿어라. 당신을 만든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만큼 쪼잔하지 않다."

<에필로그-무에서 유를 만들고 있는 기획인들께 中>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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