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형식의 경영서.

굳이 우화 형식을 빌릴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는데.

그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말 내가 읽은 자기계발서, 경영서에서 말하고 있었던 모든 것을 다 담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챕터를 조금 더 깊게 들어가 책을 만들면 그게 <웰씽킹>이고, <원씽>이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될 것 같았다.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내가 올해 자기계발서, 경영서를 읽을 만큼 읽었구나 하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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