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목표만큼 읽었다.
중간에 목표를 바꿔 남은 시간은 경영서와 자기개발서 위주로 읽었고,
처음 목표 60권을 조금 초과하여 달성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올해는 무사히 지낸 것이리라.
내년도 그랬으면 한다.
다음주에는 일년 결산을 해보려 한다.
자기개발서 위주로 읽어서 결산 할 내용이 예년같지는 않겠지만,
빠뜨릴 수 없는 연말 행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