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열정과 직업을 통합할 수 있고,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머지는 레버리지 방식으로 아웃소싱할 수 있다.

<1장 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中>

- P28

약간 땀이 나기 시작할 때 포기하는 것은 나약함이다. 비전의 보족, 장기적인 목적 의식의 부재를 드러낸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 일이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포기가 나약함으로 여겨진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1장 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中>

- P34

불행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신의 직업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한다. 직업은 만족의 근원인 동시에 불행의 근원이다. (...)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1장 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中>
- P36

그는 파레토 법칙을 현대에 적용하여, 과도하게 일하는 비생산적인 방식을 배제하고,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창조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는 소수의 인풋이 다수의 아웃풋을 낳기 때문에 결과의 80퍼센트를 생산하는 20퍼센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외의 것은 최소화하거나 위임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中>

- P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