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무슨 영문인지, 책을 많이 읽었다.

<빅토르 노트>는 감동이었고

<아무튼, 노트>는 문장이 아름다웠고

<경매하는 직장인>은 지난 번 읽은 다른 경매책에 비해 쉽게 읽혔지만, 좀 허술한 부분이 많았고(오타라든지,) 그래도 복습하는 기분으로 잘 읽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와 지금 읽고 있는<레버리지>는 나의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다.


알찬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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