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을 ‘실수error‘라고 표현하는데 주목하길 바란다.(...) 개선의 여지가 있는 잘못은 어디까지나 실수일 뿐이다. "인간은 실수를 저지르게 마련이고 용서는 신의 몫"이라고 하지 않던가. 하지만 일을 완전히 그르치면, 그것은 전적으로 무지와 무능력의 소치인 ‘잘못mistake‘이라고 해야 한다.

<Part1. 관심을 기울이자, 그러나 지나치게 신경 쓰지는 말자 中>

- P29

중요한 것은 상대의 참여를 유도해 협상의 처음 단계부터 그 사람을 개입시키면, 상대가 결과를 더 잘 수용하고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Part8. 정보 中>

- P305

신뢰는 깨지기 쉬운 것이며, 한쪽이 위험을 감수하면 다른 쪽이 보답하고 대응하는 식의 점진적 과정을 통해 차츰 형성된다.

<Part8. 정보 中>

- P322

대화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면 나중에 합의서의 기초를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작성을 맡은 쪽이 분명 유리한 입장에 놓인다.

<Part8. 정보 中>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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