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절세의 기술>
너무 어렵다. 누더기가 된 법들 때문에 더 어려워진 것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아도 어려웠겠구나 싶었다.
정독하면서 읽었는데도 머리에 남은 것이 거의 없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