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독서일지.
급하게 많은 책을 읽었는데, 정리 할 시간이 없었다.
재미있게 읽었던 것도 있고, 실망스러운 것도 있었다.
그중 최고는 <외모 강박>
쉽고, 깊고,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이제 한 해가 지났다.
올 해는 58권밖에 읽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