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지 작가의 <곤>은 <며느라기>만큼 좋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강풀의 <무빙>은 <타이밍>을 보고 재미있었다고 한 딸아이의 말에 내 동생이 권해준 만화다. 나중에는 <브릿지>에서 두 세계관이 이어진다고 하니, 그것도 한번 봐야지. 가족 모두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무빙>보다 <타이밍>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