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을 읽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자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여전히 입에 들어가는 건 빵이고, 파스타다. 어찌해야 할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자기계발서가 별 필요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는겐가. 별 감흥이 없었다.

나야 5시에 일어나야 제 시간에 맞춰 출근할 수 있는 사람이니, 30분 더 일찍 일어나는데, 뭐 큰일도 아니고, 대단한 일도 아닌것이다. 눈 뜨자 마자 바로 일어나야지, 꼭 10분씩 뜸들이는 시간은 없애야 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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