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가 중학교에 갑니다>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저자가 엠베스트이다 보니 엠베스트나 인터넷 강의의 효용성에 대한 홍보(?)가 많아 반은 읽고 반은 그냥 넘겼다. 인터넷 강의도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행복을 찾아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다.
삶이란 고되지만, 또 짜릿한 것.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좀처럼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그러고보니,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더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