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좋았다. 환생이라는 개념만 추가되었지, 흔한 댕댕이 영화다.

여러 종류의 강아지가 매력 발산하는 게 장점이기도 하고.

귀엽고, 따뜻하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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