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을 보고 이노우에 야스시의 다른 책을 읽어봐야지 해서 고른 책이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어머니에 대한 모든 글들은 대부분 다 좋다. 누구의 것이든.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비슷비슷 해서인지.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둔다는 것은 또 나름의 축복이다. 하긴, 누군가는 암도 그렇다고 했었지.

떠나가는 사람을 지켜봐야 하는 것은 고역이지만, 작별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고 길수록 더 많은 것은 준비하고 함께 할수 있으니까.

 

<망내인>.

역시나 찬호께이. <마당이 있는 집>도 재미있게 잘 봤는데,

<망내인>을 읽고 나니 다 잊어버렸네?

찬호께이가 더 많은 작품을 써야할 텐데. 이제 국내에 소개된 그의 작품은 거의 다 읽어서. 아쉽다.

<풍선인간>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약간 마블의 히어로즈 같기도 하고. 특히 마지막 반전이 좋았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관에서 놓쳐서 이번에 빌려 보았다. 마지막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 장면을 보기 위한 영화인듯도 하고. 여하튼 천재의 삶이란.... 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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