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선구자인 두 저자가 죽음을 앞둔 101명으로부터 듣는 삶이 가르쳐 주는 것, 삶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을 인터뷰하며 정리한 저서.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상실감은 육체적 죽음이 아닌 살아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죽어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 관계의 깨어짐, 두려움, 인내, 수용, 용서 등을 배우게 되며 행복해지기 위한 숙제를 풀어야 한다.

삶이 얼마나 위태로운 바다였는가를 비로소 느끼게 되며, 내게 아직도 얼마간의 시간이 남아있음이 기적으로 새삼 실감케 된다.

 

신은 내 삶 뒤에서 큰 밑그림을 그려놓았고, 거대한 우주를 조종하고 있다. 과연 내 스스로 완벽한 내 삶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하지만 내 나름의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내가 중국으로 떠날 때 호스피스 봉사를 하고 있던 헬레나가 선물로 주었다.

베스트셀러이기도 했고, 큰 어려움을 정신적으로나마 한 고비 넘긴 내게 새 출발의 위로가 되기도 했다.

 

우리에게는 삶에 도전하고, 그 결과를 음미할 시간이 남아있다라는 구절을 자주 되새긴다.

또한 인내는 힘이라고 덧붙인다.

 

우리의 존재 이유 live(살고), love(사랑하고), laugh(웃어라) 그리고 learn(끊임없이 배워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