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내 책을 낼 일은 없겠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책 내기 보다는 글쓰기에 대해 많이, 오래 생각할수 있었다.

얇아서 더 좋았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