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두들 등반기>는 기대에 못미쳤다. 엄청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아쉽다.

영화를 많이 봤다. <너의 이름은><레디 플레이어 원>은 기대를 별로 안하고 봐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특히 <레디 플레이어 원>은 생각할 것이 많았다. 아이들과 같이 보고 미래사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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