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그래서 잠도 많아지고, 명절도 다가오니

읽는 것도 귀찮아졌다. 자꾸 잠만 자고 싶고.

그래서 일주일 동안 겨우 한 권을 읽었다.  사실은 아껴 읽느라 그랬다.

 

나도 책방을 하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읽다보니,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장들은 평범함을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보통사람이 아니다. 그들의 인터뷰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나는 돈이 중요한 사람이라...

 

다음주는 추석이다. 이틀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나면 나머지는 자유다.

아이들 하고 교보문고에 죽치고 앉아 책을 실컷 읽을 생각이다.

아쉽게도 우리동네 알라딘은 장시간 주차하기엔 애로사항이 많다.

 

부디 즐겁기만 한 한주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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