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09-12
안녕하세요? ^^ ㅋㅋ 그냥 구경만 하고 가려다가 방명록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과감히 몇 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 여기저기 흘러가서 보다가 님의 '소장함'에 대한 글을 읽고 한번 와 봤는데, 정말 한권 한권 코멘트가 되어있네요. 특히나 '아직 읽지 못함'이란 코멘트는 더욱 인상적... ㅋㅋㅋ 기대 만족 추천의 수치도 도움이 될 듯하고... 산만한 저와는 달리 꽤나 깔끔하게 서재를 정리해 놓은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내 서재는 언제쯤 정리가 되려나~ ^^;;
어쨋든 재밌는 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 심심하면 또 놀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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