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09-12  

안녕하세요? ^^
ㅋㅋ
그냥 구경만 하고 가려다가 방명록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과감히 몇 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
여기저기 흘러가서 보다가 님의 '소장함'에 대한 글을 읽고 한번 와 봤는데, 정말 한권 한권 코멘트가 되어있네요. 특히나 '아직 읽지 못함'이란 코멘트는 더욱 인상적... ㅋㅋㅋ
기대 만족 추천의 수치도 도움이 될 듯하고... 산만한 저와는 달리 꽤나 깔끔하게 서재를 정리해 놓은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내 서재는 언제쯤 정리가 되려나~ ^^;;

어쨋든 재밌는 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
심심하면 또 놀러옵니다~
 
 
chika 2003-09-1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심심하지 않고 바쁜 와중에 들렸습니다~
행복하신가요? ^^

_ 2003-09-1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ㅎㅎ 바쁜신데두 ㅜ_ㅜ...^^;;

_ 2003-09-1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들러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소장함은 제가 서재폐인이라는 직함을 과감히 소유하고 있어..^^;;
사실 기대 만족 수치는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해 보려다가 어쩌다 그렇게
적게 되었는데, 도움이 되실수도 있다니 참 다행이고 기쁘네요.
근데 사실 제 서재도 산만하기 그지 없답니다. >_<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 심심하면 또 놀러 오신다니 자주 심심하시길(!)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