卓秀珍 탁수진 2003-08-17  

버드나무님 안녕하세욤~^^
이야~ 리뷰가 88개나 있군뇨~@, @
리뷰를 쓴다는 건 참 재미있는 일이예욤~
책을 읽은다음에 어딘지 모를 잠재의식 속의 한켠에다 밀어두는 건,
편리함과 함께 강한 휘발성을 가지죠..ㅎㅎ
그래서 저는 잊어버려도 될 책은 날려보내고,
기억해야할 책은 리뷰를 쓰는 편이랍니다.
또는 적립금을 모으기 위해 쓰기도 하구요~ㅎㅎ
종종 놀러올께욤~^^
 
 
_ 2003-08-18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엔 무작정 리뷰를 썼는데, 요즘은 가려서 리뷰를 적는 편이랍니다. 아...근데 최근들어 글이 참 안적혀서 리뷰를 거의 못적고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